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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3

    2022.04.07 by yudiyudi

  •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2

    2022.04.07 by yudiyudi

  •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1

    2022.04.07 by yudiyudi

  • [스레딕]3일 째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다 3 마지막

    2022.02.19 by yudiyudi

  • [스레딕]3일 째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다 2

    2022.02.19 by yudiyudi

  • [스레딕]3일 째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다 1

    2022.02.19 by yudiyudi

  • 고양이 인 척 하는 미친여자

    2022.02.08 by yudiyudi

  • [스레딕]초등학교 때 어떤 여자애가 해 준 이야기 3 마지막

    2022.01.21 by yudiyudi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3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4. 7. 21:51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2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4. 7. 21:45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1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4. 7. 21:39

[스레딕]3일 째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다 3 마지막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2. 19. 23:06

[스레딕]3일 째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다 2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2. 19. 23:00

[스레딕]3일 째 무서운 경험을 하고 있다 1

1 이름 : 이름없음: 2014/01/17 13:09:53 ID:7A2w+wpBjm+ 수능 끝나고 원래 부대찌개집 알바를 했던 나는 3일 전 편의점 알바로 갈아탔다 일단 우리집 위치가 큰길(번화가)이있는 상점가에서 좀 떨어진데인데 산이 있고 으슥해서 밤에는 위험한 우범지대야. 물론 알바 끝나는 시간엔 아빠가 데리러 오신다 그런데 지난 3일 내내 11시 끝나고 돌아가는길에 동네 얼굴 아는 언니가 산에 올라가는걸 보고있다 산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몇년전엔 범죄사건도 있어서 동네 사람들도 새벽에도 안 올라가는데 그 언니는 11시 2~30분쯤에 매일 산에 올라가고 있어 오늘이 4일째니 지켜볼 생각인데 아빠는 원래 그럴 분이 아닌데 이상하게 여자 혼자 산에 올라가는걸 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고 이사온지 몇 년..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2. 19. 22:56

고양이 인 척 하는 미친여자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2. 8. 01:28

[스레딕]초등학교 때 어떤 여자애가 해 준 이야기 3 마지막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1. 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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