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오늘의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83)
    • 충청북도 청주시 (1)
      • 맛집 (0)
      • 카페 (1)
    • 공포썰 모음 (81)
      • 스레딕 (69)
      • 네이트판 (0)
      • 번역괴담 (3)
      • 잡공포 (9)
    • 각종썰 모음 (0)
    • 심리테스트 (1)

검색 레이어

오늘의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공포썰 모음

  • 나 홀로 숨바꼭질 하는 방법

    2022.07.27 by yudiyudi

  •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2022.07.24 by yudiyudi

  • [쭉빵]무서운 공포썰 2탄

    2022.07.24 by yudiyudi

  • [쭉빵]무서운 공포썰 1탄

    2022.07.24 by yudiyudi

  • [스레딕]바닥에 물건 끌리는 소리가 트라우마가 됐다.

    2022.06.13 by yudiyudi

  • [실화]귀신을 부르는 방법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2022.06.13 by yudiyudi

  •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마지막

    2022.04.07 by yudiyudi

  •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4

    2022.04.07 by yudiyudi

나 홀로 숨바꼭질 하는 방법

인형 붉은 실 쌀 자신의 머리카락 혹은 피, 손톱 세숫대 소금물, 소주 무기[샤프,칼] 1. 반드시 혼자 해야 한다. 2. 모든 불을 다 끄고 티비만 켜둔다. 3. 방문을 모두 잠군다. 4. 숨을 땐 목소리 또는 숨소리를 최대한 내지 말 것 5. 새벽 3시에 해야 할 것 6. 2시간을 넘기지 말 것 하지만 이것을 하지 전엔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1. 인형한테 이름을 붙여주세요. 2. 솜인형 일 경우 인형 속 솜을 빼고 쌀과 머리카락(손톱/피)를 넣고 붉은 실로 꿰맨다. 3. 인형을 물이 담겨있는 세숫대야에 놓는다. 4. '첫번째 술래는 [본인이름]'을 세 번 외친다. 5. '[인형의 이름]찾았다'를 세 번 외치며 무기로 인형을 찌른다..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7. 27. 21:18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7. 24. 19:42

[쭉빵]무서운 공포썰 2탄

[쭉빵]무서운 공포썰 1탄 - https:todaystory.tistory.com/m/79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 https://todaystory.tistory.com/m/81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7. 24. 19:42

[쭉빵]무서운 공포썰 1탄

[쭉빵]무서운 공포썰 2탄 - https://todaystory.tistory.com/m/80 [쭉빵]무서운 공포썰 2탄 todaystory.tistory.com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 https://todaystory.tistory.com/m/81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todaystory.tistory.com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7. 24. 19:39

[스레딕]바닥에 물건 끌리는 소리가 트라우마가 됐다.

1 이름없음 2018/05/02 00:10:02 ID : u7dSNwK46mK 8년이 지났어도 잊혀지지가 않네. 오늘도 어디좀 나갔다가 지하철역에서 상자에 물건놓고 끌길래 씌리릭 쓰르르륵 소리듣고 하루종일 그 사건 생각나서 썰좀 풀어봄 일단 때는 여름이고 난 부모님몰래 밤이면 방에 틀어박혀 불빛을 모두 차단한뒤 방학기간동안 마비노기에서 수정캐기를 하던 착한학생이었음 우리집은 골목 첫 집 1층이고 여름이라 창문은 활짝 열어놨지만 만에하나 부모님 귀가가 늦어지는 날에도 안전하게 수정노기를 하다 자는척을 시전했기 때문에 밖에선 모기장과 커텐 때문에 안이 잘안보인다는것도 미리 확인했었고 모니터를 등져놓고 창문아래에 딱 붙여서 빛조차 최대한 차단해버렸지. 사실상 안에선 창문으로 어렴풋히 밖이 보이는데 밖에선 전혀..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6. 13. 12:00

[실화]귀신을 부르는 방법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12년 전 제주도에서 대학교 다닐 때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이야기 속의 나는 선배입니다) ​ 대학교 합격했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기숙사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기숙사는 방 하나에 3명이 살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한 명은 복학한 2년 선배였고 다른 한 명은 저랑 나이같은 동기였습니다. 같은 나이또래와 이해심이 많던 형이 있어서였는지 세 명은 금방 친해졌고 기숙사에서 몰래 술도 먹고 주말에도 같이 노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평소처럼 술을 몰래 가지고 와서 치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복학생 형이 무서운 이야기나 해보자고 해서 하나 둘 씩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던 중 동기 한명이 자기가 살던 동내에서 쓰던 귀신 부르는 방법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6. 13. 00:40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마지막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4. 7. 22:00

[스레딕]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4

공포썰 모음/스레딕 2022. 4. 7. 21:5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TISTORY
오늘의 이야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