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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홀로 숨바꼭질 하는 방법

    2022.07.27 by yudiyudi

  •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2022.07.24 by yudiyudi

  • [쭉빵]무서운 공포썰 2탄

    2022.07.24 by yudiyudi

  • [쭉빵]무서운 공포썰 1탄

    2022.07.24 by yudiyudi

  • [실화]귀신을 부르는 방법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2022.06.13 by yudiyudi

  • 고양이 인 척 하는 미친여자

    2022.02.08 by yudiyudi

  • 아델리펭귄 관찰일지

    2021.11.02 by yudiyudi

  • 우리집 세탁기에 숨어있던 미친 남자

    2021.10.23 by yudiyudi

나 홀로 숨바꼭질 하는 방법

인형 붉은 실 쌀 자신의 머리카락 혹은 피, 손톱 세숫대 소금물, 소주 무기[샤프,칼] 1. 반드시 혼자 해야 한다. 2. 모든 불을 다 끄고 티비만 켜둔다. 3. 방문을 모두 잠군다. 4. 숨을 땐 목소리 또는 숨소리를 최대한 내지 말 것 5. 새벽 3시에 해야 할 것 6. 2시간을 넘기지 말 것 하지만 이것을 하지 전엔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1. 인형한테 이름을 붙여주세요. 2. 솜인형 일 경우 인형 속 솜을 빼고 쌀과 머리카락(손톱/피)를 넣고 붉은 실로 꿰맨다. 3. 인형을 물이 담겨있는 세숫대야에 놓는다. 4. '첫번째 술래는 [본인이름]'을 세 번 외친다. 5. '[인형의 이름]찾았다'를 세 번 외치며 무기로 인형을 찌른다..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7. 27. 21:18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7. 24. 19:42

[쭉빵]무서운 공포썰 2탄

[쭉빵]무서운 공포썰 1탄 - https:todaystory.tistory.com/m/79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 https://todaystory.tistory.com/m/81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7. 24. 19:42

[쭉빵]무서운 공포썰 1탄

[쭉빵]무서운 공포썰 2탄 - https://todaystory.tistory.com/m/80 [쭉빵]무서운 공포썰 2탄 todaystory.tistory.com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 https://todaystory.tistory.com/m/81 [쭉방]무서운 공포썰3탄 todaystory.tistory.com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7. 24. 19:39

[실화]귀신을 부르는 방법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12년 전 제주도에서 대학교 다닐 때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이야기 속의 나는 선배입니다) ​ 대학교 합격했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기숙사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기숙사는 방 하나에 3명이 살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한 명은 복학한 2년 선배였고 다른 한 명은 저랑 나이같은 동기였습니다. 같은 나이또래와 이해심이 많던 형이 있어서였는지 세 명은 금방 친해졌고 기숙사에서 몰래 술도 먹고 주말에도 같이 노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평소처럼 술을 몰래 가지고 와서 치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복학생 형이 무서운 이야기나 해보자고 해서 하나 둘 씩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던 중 동기 한명이 자기가 살던 동내에서 쓰던 귀신 부르는 방법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6. 13. 00:40

고양이 인 척 하는 미친여자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2. 2. 8. 01:28

아델리펭귄 관찰일지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1. 11. 2. 15:03

우리집 세탁기에 숨어있던 미친 남자

나 대구에 살고있는 19살 소녀야 내가 오늘 진짜 죽을뻔한 이야기해줄께 아직도 손이 벌벌 떨림 ;; 지금은 엄마 아빠 두분다 모두 집에 오셨어 후 상황설명 해줄께 오늘은 아빠친구 아버지 장례식때문에 엄마,아빠 두분다 집에 없었던 상황이야 난 오늘 수시원서 넣고 2시쯤 잘려고 누웠었어 근데 내가 11시쯤에 슈퍼를 갔다 왔거든 ? 현관문을 분명 잠근거 같은데 내가 안잠궜나봐 ; 내 방문이 살짝 열려있는데 현관 센서등이 켜진게 보이는거야 처음에는 엄마,아빠인줄 알고 아침에 오실 줄 알았는데 기침소리가 들렸는데 본능적으로 이건 우리 부모님이 아닌것 같은거야 바로 일어나서 문 소리안나게 닫고 문을 잠궜어 불키면 보일까봐 책상밑에 들어가서 폰으로 조용히 경찰서에 전화했어 근데 잘안들린다고 크게 말하래 그래서 최대한..

공포썰 모음/잡공포 2021. 10. 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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